최형우, '발로 만든 동점 득점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27 20: 10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상황 KIA 이범호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최형우가 이명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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