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양현종, '위기 넘길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27 20: 33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상황 마운드를 방문한 KIA 서재응 코치가 선발 양현종-포수 김민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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