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감출 수 없는 실점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27 20: 40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상황 SK 이재원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