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완파했지만 16강 진출에는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세계 최강 독일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뒀지만, 멕시코가 스웨덴에 패하면서 16강행이 좌절됐다.
대표팀 구자철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구자철,'팬들의 환호에 얼떨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29 15: 26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