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강진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9 20: 55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NC 강진성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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