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연장 10회초 KIA 선두타자 최형우가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선두타자 최형우,'2루타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9 2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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