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인터뷰 갖는 한용덕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29 22: 02

한화가 롯데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 5-2로 승리했다. 지성준이 6회말 결승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고, 선발투수 키버스 샘슨이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경기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이 승리 인터뷰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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