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이 '엠카운트다운 in 타이페이'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타이페이로 출국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펜타곤 유토,'키노는 내가 지킨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04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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