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톡톡] 조원우 감독, "듀브론트, 5일 선발 등판"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7.04 17: 43

우천으로 인해 등판이 밀린 펠릭스 듀브론트(롯데)가 5일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조원우 감독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7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듀브론트는 내일(5일) 등판한다"고 밝혔다.
듀브론트는 지난 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지만,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3일 부산 두산전으로 등판 날짜가 바뀌었지만, 역시 비가 내리면서 경기가 개시되지 않았다. 조원우 감독은 4일 선발 투수로 브룩스 레일리로 바꿨다.

조원우 감독은 "선발 투수의 경우 경기를 앞두고 루틴이 있는 등 준비하는 스트레스가 크다. 오늘까지 준비를 시키면 듀브론트는 세 번이나 선발 투수로 준비를 해야한다"라며 "일단 오늘은 레일리가 나서고 듀브론트는 내일 선발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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