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4 18: 51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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