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폭투로 선취 득점 올리는 L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4 18: 5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채은성 타석 때 NC 선발 구창모의 폭투로 3루 주자 이형종이 홈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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