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럭스 홈 쇄도 막아내는 유강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4 19: 01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 3루 상황 NC 최준석 타석 때 1루 주자 김성욱이 2루로 도루 해 세이프 됐다. 이 사이를 틈타 홈을 노린 3루 주자 스크럭스가 LG 포수 유강남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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