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허용으로 점수 내준 NC 윤수강, '덥다 더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4 19: 2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3루 상황 LG 이형종 타석 때 NC 선발 구창모의 폭투로 공이 포수 뒤로 빠져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실점했다. 아쉬워하는 NC 포수 윤수강.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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