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피어밴드,'출루는 허용 못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4 19: 41

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kt 피어밴드가 삼성 김상수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