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무사 주자 만루 SK 최항 타석때 SK 힐만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rumi@osen.co.kr
힐만 감독,'반드시 따라잡아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4 21: 16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