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아웃 찬스 놓치는 NC, '채은성 몸에 맞고 흐르는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4 21: 2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 3루 상황 LG 김용의의 3루수 플라이 때 2루로 귀루하던 주자 채은성의 몸에 송구가 맞고 뒤로 빠지고 있다. 그사이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NC 실점.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