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피어밴드 2승 축하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4 21: 47

KT가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삼성을 6-5로 제압했다. 이로써 KT는 지난달 29일 수원 NC전 이후 3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kt 김진욱 감독이 피어밴드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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