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추격 찬스에서 아쉬운 도루 실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4 21: 54

KT가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삼성을 6-5로 제압했다. 이로써 KT는 지난달 29일 수원 NC전 이후 3연승을 달렸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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