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이 오는 10일 2년 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려욱은 7월 10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에서 군생활을 마무리한다.
앞서 려욱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10번째로 입대했으며, 그의 뒤를 이어 규현이 지난해 5월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입대 당일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려욱은 "2018년 7월 제대합니다.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전역 후 첫 공식석상은 팬미팅이다. 려욱은 오는 12일 저녁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팬미팅 'Return to the little prince'(리턴 투 더 리틀 프린스)를 열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려욱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후 완전체 활동, 슈퍼주니어-K.R.Y. 유닛활동, 라디오 DJ, 드라마 OST, 뮤지컬 등 폭 넓은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왔던 터라 그의 복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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