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김강민, '찬스 놓치지 않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19: 21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2, 3루 상황 SK 김강민이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박재상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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