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투수 박상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21: 15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박상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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