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찬스 이어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7 19: 5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삼성 강민호가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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