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한화 김민우가 SK 노수광의 파울 타구때 숨을 고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민우,'위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08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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