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5회말 두산 이용찬 선발투수가 양의지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양의지,'용찬아! 심우준 볼넷은 잊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11 2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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