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내야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3 19: 07

1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6회말 무사 남부 올스타 이동훈이 내야 안타를 때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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