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김하성, 똑바로 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4 18: 59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3회초 무사에서 나눔 넥센 김하성이 솔로포를 날리고 두산 오재원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