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5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SGBAC 비즈니스항공센터을 통해 영화 홍보차 내한했다.
톰 크루즈는 이날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6)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내한했다. 영화 '미션6'는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톰 크루즈가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