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리뷰] “남편할래”..‘김비서’ 박서준, ♥박민영 향한 세상 로맨틱한 청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7.26 00: 29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과 박민영의 결혼만 남았다.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세상 로맨틱한 청혼을 했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영준(박서준 분)이 미소(박민영 분)에게 달콤한 프러포즈를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미소는 퇴근해서 남편과 소소히 같이 저녁을 먹는 것이 로망이었다고 하자 영준은 “매일 같이 퇴근해서 매일 같이 저녁 먹고 내 몸이 MSG로 가득차도 좋아. 나 미소 남편 할래. 김미소랑 결혼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미소의 아버지(조덕현 분)도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 영준은 정식으로 미소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고민했다. ‘프러포즈 대작전’이 시작된 것.
영준은 고민 끝에 라스베이거스에서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정했고 미소에게 그곳으로 휴가를 가자고 했다. 하지만 미소는 자신과 영준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보는 시선이 많다면서 휴가가는 걸 반대했다.
영준의 고민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소가 봉세라(황보라), 김지아(표예진)와의 회식자리에서 만취했다. 세라와 지아는 회식자리에 나타난 영준에게 “미소의 남자친구로 부르겠다”고 했다.
세라와 지아의 갑작스러운 말에도 영준은 프러포즈할 생각밖에 없었는데 미소는 거대한 프러포즈는 “돈지랄”이라고 해 영준이 크게 당황했다.
성연(이태환 분)은 영준에게 프러포즈는 남들이 하는 걸 따라 해서도 안 되고 과시해서도 안 된다고 조언하며 “미소에게 집중해. 미소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그리고 미소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게 뭔지. 고민하면 답이 나온다”고 했다.
영준은 미소에게 전화해 집으로 와달라고 했다. 영준의 프러포즈는 모두 손수 준비한 프러포즈였다. 스케치북에 직접 글을 쓰고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거대하지도 않고 자신을 위하는 프러포즈에 미소는 눈물을 흘렸다.
영준은 “내가 자장가 불러줬을 때 감동 받았다며 잠도 잘 오고. 그래서 내가 평생 노래 불러 주려고. 매일 밤, 내 곁에서 잠들어줘. 매우 공손하고 로맨틱하게 허락을 구하는 거야”라며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넸다. 그리고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하자 미소가 미소를 지었다. 영준은 “다섯 번째 프러포즈 만에 대답을 듣는군”이라며 사랑한다고 했고 미소도 “사랑해요”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로맨틱한 키스를 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제 결혼만 남은 영준과 미소. 두 사람의 달콤한 엔딩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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