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영화 '목격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진경의 첫 인상에 대해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목격자'(조규장 감독)의 이성민, 진경이 출연했다.
이성민과 진경은 '목격자'를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다. 모두 내성적인 성격이라 낯을 가린다는 이성민과 진경은 서로의 첫인상을 전했다.

진경은 "배역처럼 강할까봐 약간 경계하시다가 실제로는 부드럽고 유하다는 말을 듣는다"며 "이성민 선배님도 처음에 저를 경계하시다가 경계를 풀었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진경의 첫인상이 무서웠다. 잘못하면 야단칠 것 같았다"며 "그런데 처음 만나자마자 경계를 풀었다. 허당이더라. 심각하게 허당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민과 진경이 출연하는 '목격자'는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mari@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