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이슈] 박서준X박민영, 친분관계→‘김비서’ 호흡→열애설→1시간만에 부인(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7.27 08: 04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러브라인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이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측은 OSEN에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한다는 건 사실무근이다”며 “친분이 있었고 작품하면서 더 친해졌다”고 밝혔다.

박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또한 “두 사람이 동료사이다. 작품을 하면서 더 친해졌다.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한 것.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서준과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기 전부터 연기자 선후배로 친분이 있었던 관계. 하지만 연기자 동료 사이였을 뿐 연인관계는 아니었다.
관계자의 말대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이전보다 더 친해진 것은 사실이나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것.
사실 박서준, 박민영이 열애 중이라는 지라시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었고 결국 기사화됐고 실제 양측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확인시켜줬다.
어찌 보면 박서준, 박민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건 당연한 듯하다. 두 사람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보인 로맨틱코미디 케미스트리를 ‘역대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았다.
첫 방송부터 박서준과 박민영은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이 케미가 좋았던 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기 전부터 쌓았던 친분 때문이었다.
박서준과 박민영의 친분이 그대로 연기에 담기며 차진 호흡이 나올 수 있었다. 사실 친분이 아니더라도 두 사람은 이번과 같이 역대급 케미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한 연기내공을 갖추고 있다. 워낙 좋았던 이들의 케미 탓(?)에 끝내 열애설이 났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박서준 측은 “작품에서 보인 케미스트리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하지만 열애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박서준과 박민영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지만, 열애설 해프닝으로 종영 후에도 잠깐이나마 팬들을 설레게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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