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이슈] 스펙트럼 김동윤, 21세 꽃다운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 '애도'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7.28 16: 16

 보이그룹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21)이 어제(27일) 돌연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가족들과 멤버들, 팬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98년생으로 올해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담긴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늘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어 윈엔터 측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동윤 군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슬픔을 전했다.
최근까지 스펙트럼의 공식 SNS계정에는 김동윤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온 터라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안겼다. 사망을 믿을 수 없는 수많은 팬들이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SNS로 몰리면서 한때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팬들은 “데뷔 2개월 만에 김동윤이 세상을 떠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며 깊은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개성 넘치는 음색과 청량한 보이스가 돋보였던 김동윤의 음악 활동을 앞으로 볼 수 없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동윤은 앞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5월 스펙트럼의 데뷔 앨범 ‘비 본(Be Born)’을 내고 타이틀곡 ‘불붙여’로 활동했다. 트로피칼 기반의 사운드에 힙합 비트가 가미된 곡으로써 파워풀한 드럼과 신스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스펙트럼만의 다양한 매력을 극대화 했다.
한편 스펙트럼은 김동윤을 비롯해 조민재, 문동규, 김재한, 화랑(박종찬), 빌런(이승현), 최은준 등 7인의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스펙트럼 SN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