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커피자루=장미여관 육중완...김구라 예상 적중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7.29 18: 16

'복면가왕'의 커피자루 정체는 장미여관 육중완이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밥로스와 그에 대항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3라운드에 진출한 커피자루와 동막골소녀는 맞대결을 하게 됐다. 이들은 가왕 밥로스를 만나 기싸움을 해야 한다는 MC 김성주의 부추김에 "너 몇살이야?"부터 "나를 만나면 마이 아파"라는 경고의 말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3라운드 무대에서 커피자루는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열창했다. 동막골소녀는 박정현의 '몽중인'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두 복면가수의 팽팽한 매력 대결에 연예인 판정단은 기립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가왕 밥로스는 두 복면가수의 무대에 "이런 무대를 가까운 곳에서 보게 돼 감사하다"며 "덕분에 더 흥분이 됐다. 이기고 지고가 문제가 아닌 것 같고 제 마음 속의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해주고 싶어졌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연예인 판정단은 두 복면가수의 승패를 쉽게 예측하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 가왕 결정전에 진출한 인물은 동막골소녀였다. 무려 80대 19 차였다. 커피자루의 정체는 김구라의 예측 대로 장미여관 육중완이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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