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둘째 출산' 가희, 완전체 가족 사진 공개 "우리 네 가족♥"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7.29 20: 20

가희가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양준무와 두 아들 노아와 시온(태명 무지개)과 함께 한 다정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희-양준무 부부는 첫 아들 노아와 둘째 아들 시온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따뜻한 부부이자 부모 가희, 양준무와 밝고 건강한 노아와 시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우리 네 가족"이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며 강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가희-양준무 부부는 29일 방송된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둘째 출산의 순간을 전격 공개했다. 가희는 출산 예정일을 2주 앞두고 갑자기 하혈을 시작했고, 결국 병원에 실려갔다. 수혈까지 받았지만 가희의 상태는 점점 악화됐고, 결국 가희는 자연분만 대신 제왕절개를 선택해야만 했다. 
가희는 급하게 수술을 받았고, 양준무는 수술실 밖에서 어쩔 줄을 몰랐다. 가희는 위기 속에서도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고, 눈시울을 붉혔다. 출산 몇 주 후, 첫째 아들 노아가 병원을 찾아 동생 시온을 만났다. 노아는 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그 모습을 지켜본 가희는 또 다시 눈물을 흘리며 "노아가 눈도 깜짝이지 않고 보고 있는 그 순간이 제일 감동적이었다. 이제 완전체 가족이 된 느낌이었다"고 감격을 전했다./mari@osen.co.kr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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