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이슈] 김기수, 고통에 입원수속→봉와직염 염증→회복 중(종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7.30 09: 50

개그맨 출신 뷰티 유튜버 김기수가 봉와직염에 걸려 고통을 호소했다.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김기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생일날 이게 뭐람. 아침부터 혼자 입원수속하고. 기어 다니듯이 거리를 다녔더니 지나가는 분들이 도와주시고 고마웠어요. 너무 아파서 고맙단 말씀도 제대로 못 드렸어요. 이제 정신 좀 드네요"란 글과 함께 입원한 사진을 게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7월 28일은 김기수의 생일이다.
이어 시간이 흘러 29일 김기수는 "많이 좋아졌어요. 봉와직염 걸려서 몸에 13000 넘게 염증이 퍼졌었데요. (보통은 4000에서 5000 )"라고 병원에서 봉와직염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더불어 "무좀 없어요. 왜 걸렸는지 나중에 유튜브 실시간에서 말씀드릴게요.. 혼자 기어서 기어서 울면서 병원에 입원한 하루가 꿈만 같지만 그래도 거리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꼬요님들 걱정에 이제 회복이여요"라며 고통을 호소하는 자신을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5일간은 항생제 투여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데요. 나 수염 안 깎았어요. 나두 수염 이러고 자란다요. 그래도 여기서 마무리 영상작업 하고 끝내고 유튜브올리니 속이 시원하네요. 여러분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많이 회복한 듯 환자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픈 와중에서도 일 관련 영상 작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봉와직염은 피부에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로,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이 A군 용혈성 사슬알균이나 황색 포도알균에 의해 발생한다. 보통 1~2주 정도의 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김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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