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강호동도 KO시킨 김지혜의 입담…저격 토크로 초토화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7.30 11: 37

'외식하는 날'에 출연하는 김지혜가 MC 강호동을 향한 입담을 과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김지혜가 강호동도 뒷목 잡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가족들과 외식하던 중에도 진행 욕심에 사로잡혀 있는 박준형의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김영철은 박준형의 못 말리는 진행 욕심에 대해 언급하자, 강호동은 "후배 박준형은 K본부 연예대상을 받은 (대단한) 사람"이라며 그를 칭찬했다.

이 말을 들은 김지혜는 출연진 중 유일하게 대상을 받은 적 있는 강호동을 향해 "대상의 저주라고 있잖아요. 들어 보셨죠?"라고 운을 떼며 은근한 저격을 날렸다. 김지혜는 '연예대상을 받는 사람은 그 다음 해에 극심한 슬럼프가 온다'는 연예대상 징크스를 꼬집은 것. 김영철도 공중파 3사는 물론 백상 예술대상까지 받은 강호동의 이력을 되짚으며 저격 토크에 힘을 실었다.
김지혜는 "강호동 선배님은 그럼 저주가 도대체 몇 개신 거죠?"라며 강력한 마지막 한 방을 날렸다. 박준형을 칭찬했다가 갑자기 공격의 대상이 된 강호동은 김지혜의 거침없는 입담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등 리얼한 반응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외식하는 날'은 8월 1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mari@osen.co.kr
[사진]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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