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사랑해요"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컬투쇼'에 출연해서 화끈하게 고백했다. 뜬금없는 애정 고백이었지만 역대급 화끈함이었다.
자이어트핑크는 31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이언트핑크의 이용진에 대한 애정은 화끈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이용진을 이상형으로 꼽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영상편지에서는 화끈하게 사랑한다고 사랑고백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이용진에게 연락을 달라고 거침없이 대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이런 여자를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만날 수 있으면 연락을 줘라. 만나서 밥을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고 고백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방송 내내 이용진에 대한 언급만 나오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태균은 자이언트핑크의 진심어린 고백에 절친한 이진호에게 연락해서 이 소식을 전해주기도 했다.
자이언트핑크의 고백은 많은 청취자를 움직였다. 자이언트핑크와 이용진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자이언트핑크는 '컬투쇼' 마친 직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른 사진을 캡처해서 게시하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그 어떤 연예인도 이 정도로 특정 대상을 향해 화끈하게 고백한적은 없었다. 솔직함 그 자체인 자이언트핑크의 고백이 과연 실시간 검색어에 이어 이용진과 새로운 인연이 이어질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이언트핑크는 2016년 Mnet 'Show Me The Money 5'와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독학으로 랩을 터득한 자이언트핑크는 여러 래퍼들을 제치고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우승해 화제를 모았다.
이용진은 1985년생으로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웃찾사'등에서 활약하다 최근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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