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레드벨벳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레드메어) 기자회견에서 아이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러블리 아이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5 14: 5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