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레드벨벳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레드메어) 기자회견에서 예리, 아이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레드벨벳 예리-아이린, '예쁜애 옆에 예쁜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5 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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