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리뷰] "아이돌 뺨치는 인기"..'에이틴', '2018년 꽃보다 남자'의 위엄(종합)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8.09 06: 47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이 아이돌 못지않은 유튜브 조회수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 네이버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에이틴'은 18세를 맞이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예은(도하나 역), 에이프릴 이나은(김하나 역), 신승호(남시우 역), 김동희(하민 역), 김수현(여보람 역), 류의현(차기현 역)이 열연을 펼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일 첫 방송된 '에이틴'은 유튜브 채널 업로드 13~24시간만에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는 등 단단한 팬층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 10대를 타깃으로 한 드라마지만 실제로는 이를 넘어 2030세대까지 시청하고 있어 "2018년의 '꽃보다 남자'다"라는 평까지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방송이 업로드되는 매주 수요일, 일요일 저녁 7시에는 프로그램명이나 배우들 이름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을 제외하면 모두 신예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한 달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10만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10대들 사이에선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의견까지 나타났을 정도.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10회 에피소드에는 '10대들의 대통령'인 유튜버 도티가 카메오로 등장하는가 하면, OST에는 '대세 그룹' 세븐틴이 참여해 지난달부터 각 음원사이트 검색 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처럼 쏟아지는 호평과 함께 거친 상승세를 보여주며 승승장구 중인 '에이틴'. 지난 7일 방송된 13회 '좋아하는 사람과 밤을 샜다'에서는 도하나(신예은 분)와 남시우(신승호 분)의 풋풋한 러브라인이 그려진 가운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전개를 펼칠지, 그리고 또 얼마나 놀라운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플레이리스트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열일곱', '옐로우', '꽃엔딩' 등으로 전세계 조회수 7억뷰 가량을 달성한 웹드라마 제작 스튜디오다. '에이틴'은 총 24부작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에이틴' 포스터 및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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