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살랑살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4 22: 02

롯데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1차전 경기에서 9-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2연승을 달리며 뒤늦게 50승(57패2무) 고지를 밟았다. 반면, 한화는 62승51패에 머물렀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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