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와 박옥선 할머니가 시구 시타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시구-시타 "그날의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5 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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