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2, '버디 찬스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19 13: 46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3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열렸다.
김지영2가 3번홀 그린에서 방향을 살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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