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승부의 쐐기를 박는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26 20: 3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기아 유민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감창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유민상, '승부의 쐐기를 박는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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