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1·다저스)이 7회까지 마운드를 굳건하게 지켰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폴 골드슈미트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이후 안정을 찾은 류현진은 7회에도 삼자범퇴로 막으면서 세 타자 연속 삼자범퇴로 순항했다.
5,6회 모두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류현진은 7회에도 지친 기색 없이 피칭을 이어갔다. 선두타자 데이비드 페랄타를 2루수 땅볼 잡아낸 뒤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이어 닉 아메드까지 중견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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