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오늘(8일) 품절남 된다 "신부는 승무원·주례는 손병호" [종합]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9.08 10: 20

배우 김진우가 품절남이 된다.
김진우는 오늘(8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진우의 신부는 3살 연하의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김진우는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김진우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주례는 배우 손병호가 맡는다. 손병호와 김진우는 드라마 '가족의 탄생' 등에 함께 출연하며 배우 선후배로 친분을 이어왔다. 김진우는 결혼을 앞두고 손병호에게 주례를 부탁했고, 손병호는 후배 김진우의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손병호는 주례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김진우의 앞날을 아낌없이 축하할 예정이다. 
김진우는 최근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신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을 앞두고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김진우와 신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남성미로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김진우, 승무원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의 신부가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화보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사랑꾼' 김진우는 결혼 전부터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진우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신부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김진우는 결혼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김진우는 '별난 가족', '리멤버-아들의 전쟁', '돌아온 황금복'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고, '삼총사',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등 무대를 통해서도 사랑받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듀오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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