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각? 구하라 저격 아닌데"…강지영, 억울한 불화설 [Oh!쎈 이슈]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9.18 12: 50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이 구하라 저격 논란에 휩싸였다. 
강지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팝콘 사진을 게재해 뜻밖의 구하라 저격 논란에 휘말렸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A씨와 폭행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강지영이 팝콘 사진을 올려 구하라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커진 것. 
그러나 강지영 측은 강지영이 구하라를 저격했다는 논란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국내 사정을 잘 모르는 강지영이 일상 사진을 올린 것인데, 확대해석 되는 상황이 당황스럽다는 것. 

강지영 역시 카라 멤버들과의 여전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강지영은 지난 7월 영화 '킬러, 그녀'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찾았고, 당시 인터뷰를 통해 카라 멤버들과 여전히 사이가 좋으며, 불화설은 말도 안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강지영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저희는 잘 지낸다. 불화설 이런 것도 없었고, 사이도 정말 좋다. 지금까지도 그룹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여전히 사이가 좋다"며 "시간 맞춰서 보자고 했는데 서로 바쁘니까 만난지는 오래 됐다. 연락은 꾸준히 주고 받고 지낸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구하라와는 더욱 자주 만난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지영은 "구하라 언니는 일본을 자주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 자주 만난다. 언니가 호텔을 어디서 묵는다고 하면, 거기 놀러가서 놀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영은 "멤버들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너무 다르다는 걸 알았다. 혼자 에너지를 쓰는 게 너무 어렵더라. 가수 활동 할 때는 언니들이 보고 싶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A씨와 폭행 사건을 두고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구하라와 남자친구는 지난 13일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전 남자친구는 구하라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후 구하라가 한 매체를 통해 남자친구 A씨에게 폭행을 당한 상처 부위 사진을 공개하며 여론을 뒤집었다. 구하라는 A씨가 자신에게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고, 폭행 사건이 발생한 날에도 술에 취한 남자친구 A씨가 집으로 찾아와 말다툼과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A씨가 당시 공개한 카톡 내용도 공개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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