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아섭이 3시즌 연속 100득점 진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3번째 기록.
손아섭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나갔고, 이대호와 채태인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득점까지 올렸다. 시즌 99득점. 이어 2회에는 1사 후 임찬규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시즌 100득점을 기록했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100득점. KBO리그 역대 3번째 기록이다.
한편 롯데는 2회 손아섭의 홈런포까지 터져 6-0으로 앞서고 있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박재만 기자 pjmp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