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베고 자면 끝"..문세윤X유민상X김준현이 말하는 '뚱보 매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9.22 09: 17

개그맨 문세윤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강호동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뚱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문세윤은 JTBC '아는 형님'의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강호동이 옆에 있던 김희철에게 “여자들이 뚱보들한테 빠지면 너는 쳐다도 안 본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김민경이 “여자들이 은근 뚱뚱한 사람을 좋아한다”며 동의했고, 유민상도 “한 번 베고 자면 끝이야. 배에 머리 한 번 얹으면 그 이후로 못 헤어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현도 “살아있는 큰 곰인형이다”고 말하며 '근자감'을 보여 뚱보의 매력을 뒷받침 했다.
하지만 곧 이어 “빠지는데 오래 걸리고, 안 빠지려고 조심한다”는 뚱보의 치명적 단점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웃프게(?) 만들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전파를 탄다. /nyc@osen.co.kr
[사진]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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