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와 커쇼, '반가운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2 11: 57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행사에서 다저스 중계를 맡았던 빈 스컬리와 투수 커쇼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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