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갈로가 대기록을 작성했다.
갈로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8시즌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전에 7번 좌익수로 출전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갈로는 에인절스 선발 맷 슈메이커의 초구 81.9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앙담장을 넘겼다. 시즌 40호 홈런을 신고한 갈로는 메이저리그 홈런 3위를 지켰다.

아울러 갈로는 2년 연속 시즌 40호 홈런을 기록한 레인저스 역사상 네 번째 선수에 등극했다. 종전까지 후안 곤살레스, 알렉스 로드리게스, 라파엘 팔메이로 세 명이 텍사스 소속으로 2년 연속 40홈런을 친바 있다.
갈로의 활약으로 텍사스가 1-0 리드를 잡으며 전날 패배를 설욕하려 벼르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애너하임(미국)=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